일본의 식량 비축제도
쌀
- 현미로 100만톤을 5년간 비축하며 5년 경과후 사료용 등으로 판매/매년 20~21만톤을 신곡으로 갱신
식량용 밀
- 밀 제분기업이 2.3개월분(약 90만톤)을 추가 비축하며 보관경비 등을 정부가 지원
사료곡물
- 배합사료 제조업체가 약 100만톤을 추가 비축하면 정부가 그 비용의 일부를 지원(75만톤의 1/3에 해당하는 보관경비 등)
식품용 대두
- 수요량의 약 1개월분(약 8만톤)을 비축하며 정부가 보관비용을 100% 보전, 2010년에 폐지